■ 공주서 해외입국자 1명 격리해제 전 '양성'
■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적 추진 위한 주민과의 소통 강화
■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국내산 치즈로 만든 피자만들기 체험 개최

김정섭 공주시장. ⓒ 프라임경제
신규 확진된 60대 A씨는 지난달 21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지난 4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입국 전인 지난달 17일 현지에서 실시한 검사와 입국 후 지난 21일 실시한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번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자택 외 이동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A씨를 5일 충청4생활치료센터(대전LH토지주택연구원)으로 이송 할 예정이며 이송 후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적 추진 위한 주민과의 소통 강화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소통채널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 하숙마을 고고씽. ⓒ 공주시
이를 위해 시는 현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인 옥룡동과 중학동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홍보 채널을 다양화해 주민들이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매월 옥룡동, 중학동 통장회의 등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과와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이어 사업내용과 일정, 주민 참여방법 등을 담은 도시재생 소식지를 매월 해당지역 가정에 전달하고 주민들과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을 포함한 오프라인 소통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톡톡 토론회 개최모습. ⓒ 공주시
특히, 제민천 하숙마을에 도시재생 홍보관을 오는 10월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공주시 도시재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은 월송동 및 송선, 동현 일대에 조성될 신도시와 함께 공주의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도시균형발전을 위해서 공주의 역사와 문화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원도심에 공주만의 색깔을 입혀 반드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국내산 치즈로 만든 피자만들기 체험
공주시 사곡면(면장 김정식)은 지난 3일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들의 행복모임을 갖고 피자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사곡면 다문화가족들의 행복모임 피자만들기 체험 장면. ⓒ 공주시
이번 행복모임은 관내 다문화가족 12명이 참여해 손수 반죽을 펴고 토핑을 얹는 등 오븐에 굽기 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한 뒤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체험장에서 직접 생산한 국내산 치즈를 이용해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가구당 1판씩 포장해 가져가도록 배려했다.
사곡면은 다문화 가족과 사전 협의해 참여 가능한 인원이 많은 시간인 퇴근시간 이후의 저녁시간을 이용함으로써 가능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식 사곡면장은 "올해 다양하게 계획된 행복모임을 차질 없이 개최하는 등 다문화가족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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