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공공미술 '하모' 7일 금호지 전시
■ 건설기계 엔진 교체…49대 지원, 6월9일부터 접수
■ 지수면 봉사단체협의회-사봉면 의용소방대, LH 분리 결사 반대
■ 유곡지구 '새뜰마을 집수리 지원사업' 한창…도시재생사업 추진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6월7일부터 7월31일까지 금산면 금호지에 높이 19m, 넓이 14m에 달하는 공공미술을 전시한다.

금산면 금호지에 전시된 하모 작품. ⓒ 프라임경제
이번 전시는 '하모! 다 잘 될거야'를 슬로건으로 진주의 캐릭터인 '하모'를 공공미술 작품으로 제작해 선보이며,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하모'는 지난 2월 선정된 진주시 전국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진주의 남강과 진양호에 서식하는 수달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캐릭터 이름은 긍정을 의미하는 진주방언 '하모'에서 따왔으며, 진주목걸이와 조개로 진주시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전시는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저녁 9시까지 운영해 야간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전시 기간 중 '진주시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한 이모티콘 이벤트, 현장 방문 SNS 인증을 통한 하모 봉제인형 선물 이벤트 등 다양한 언택트 콘텐츠로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 건설기계 엔진 교체…49대 지원, 6월9일부터 접수
진주시가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시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기계의 노후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하는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시는 8억1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약 49대를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에 제작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굴삭기)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엔진출력 75kw 이상 130kw 미만 건설기계 △2006년에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가 해당된다.
신청 기간은 6월9일부터 18일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공고에 안내된 장치 제작사와 사전에 엔진교체 가능 여부를 협의해야 하며, 가능할 경우 장치 제작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조건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진주시에 등록돼 있는 차량이며,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 교체 사실이 없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인증조건에 적합한 건설기계와 지방세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엔진의 의무 사용기간은 2년이며 의무기간 내 탈거 시 보조금을 환수하게 된다. 지원금은 톤급에 따라 약 936만원에서 2035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없다.
■ 지수면 봉사단체협의회-사봉면 의용소방대, LH 분리 결사 반대
진주시 지수면 봉사단체협의회는 4일 지수면 일원에서 'LH 분리 결사 반대' 궐기대회를 전개했다.

지수면 봉사단체협의회가 LH 분리 결사 반대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 진주시
지수면 봉사단체협의회는 궐기대회를 통해 "이번 LH 해체수준의 개편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LH 분리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 없다"고 밝혔다.
노성섭 회장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물론이고 서부경남 지역 청년들의 미래 꿈을 위해서도 LH혁신 안에 절대로 반대한다"며 "LH는 지역민과 논의 없이는 분리 해체할 수 없고, 진주시민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개편안은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 사봉면 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도 사봉삼거리 일원에서 'LH 해체 수준 개편 절대 반대'를 외쳤다.

사봉면 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LH 분리 절대 반대를 하고 있다. ⓒ 진주시
남택삼 의용소방대장은 "정·당이 실패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을 LH해체로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남미정 여성의용소방대장은 "LH를 분리 해체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협의가 없는 개편안이 계속 진행될 경우 궐기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곡지구 '새뜰마을 집수리 지원사업' 한창…도시재생사업 추진
진주시가 지난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유곡지구가 선정돼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유곡지구 새뜰마을 집수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진주시
4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곡지구 새뜰마을 집수리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대상가구와 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 여건이 취약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하는 종합정비 사업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담당 공무원과 LH 관계자들에게 "노후주택의 조속한 정비를 통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에 온 힘을 다해 달라"며 "최저 주거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소외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가 선정돼 사업을 완료했으며, 2019년 유곡지구가 선정돼 안전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정비, 주택 정비, 마을공동체 지원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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