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7일 시범적용
■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 선정…공동제작 협약 체결
■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 청정자원 지키기 '지하수 방치공' 찾기 군민신고 당부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7일부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완화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시범 적용한다.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범 적용은 △8인까지 사적모임 가능 △종교시설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허용되나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다만 전국적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많고 감염 취약시설인 유흥·단란주점·노래연습장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유지된다.
군은 이번 개편안 시범적용에 따른 방역긴장도가 이완되는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을 강화하고 예방접종률에 집중하는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코로나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거리두기 완화는 코로나19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준 전 군민의 노력 덕분"이라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개인별 방역수칙은 계속해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 선정…공동제작 협약 체결
함양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함양군 거창군 함안군 남양주시가 수박 수영장 공동제작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함양군
이번 공모사업은 함양군‧거창군‧함안군‧남양주시가 총 사업비 3억2000만으로, 공연 공동제작 및 배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4개 지역을 돌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제공한다.
앞서 함양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거창문화재단, 남양주시 다산아트홀, 함안문화예술회관, ㈜에이엠컬처와 어린이 뮤지컬 '수박 수영장' 공동제작 협약식을 가졌다.
뮤지컬 '수박 수영장'은 베스트셀러 그림책 '안녕 달'의 원작 '수박 수영장'을 소제로 도시와 농촌을 배경으로 세대·지역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은 8월5일 거창문화재단을 시작으로, 8월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8월21일 남양주시 다산아트홀, 최종 8월29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청정자원 지키기 '지하수 방치공' 찾기 군민신고 당부
함양군이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연중 추진한다.

지하수 방치공. ⓒ 함양군
지하수 방치공이란 지하수 개발과정에서 실패나 이용종료 후 적절하게 원상복구 하지 않은 채 방치한 지하수시설물이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설치된 관을 통해 퇴비나 비료 등의 물질을 비롯한 지표의 오염원이 유입될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지하수 관리대장상의 소유주가 분명할 경우 직접 원상복구 하도록 지도하고 현장 확인 후 소유주가 불분명할 경우 군에서 일괄 폐공 조치할 계획이다.
조영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 방치공은 미등록돼 있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지하수를 유지·보존해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하수 방치공 신고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리담당이나 각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함양군이 오는 7월부터 군민의 대형폐기물 배출 편리성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도록 군 홈페이지에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인터넷 배출신고 시스템의 운영으로 폐가구 등 대형폐기물의 배출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고 납부 필증(스티커)을 구입해 부착해야 하는 등의 그 동안의 불편함이 상당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출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 수수료를 납부한 후 신고필증을 출력하거나, 출력이 어려울 경우 빈 용지에 신청번호, 배출지 주소·품목·가격·배출일자 등 신고내역을 직접 기록해 대상 폐기물에 부착·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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