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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銀, “서랍 속 폐지를 꺼냅시다”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6.04 14:29:57
[프라임경제] SC제일은행이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두고 종로구 공평동 소재 본점 1층 로비와 각 영업점에서 은행 내 곳곳에 숨어있는 폐지를 모아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SC제일은행은 직원들에게 종이 재활용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각 부서 및 영업점 객장에 방치되어있는 불필요한 책과 폐지를 모으는 행사를 4일 실시했다.

3kg 이상의 폐지를 가져오는 직원에게는 환경오염 부담이 없는 천연비누, 유기농 주스 등을 나누어주고 가장 많은 무게의 종이를 가지고 오는 직원에게는 자전거를 경품으로 내걸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4월18일에도 데이비드 에드워즈 은행장 주관 하에 서울숲에 나무 600그루를 심고 600명의 임직원들이 환경보호 서약을 하는 등 평소 환경 보전 운동에 앞장서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SC제일은행이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Sustainability)사업’ 중 ‘환경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는데,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함께 “기업은 진출해있는 지역사회나 국가의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명제 아래 꾸준히 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기후 온난화와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 에너지 고갈 문제 등 세계적인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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