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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남해] 청년 아이디어 '도전에서 성공까지' 참가자 모집 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04 15:45:05

■ 청년 아이디어 '도전에서 성공까지' 참가자 모집
■ 미조 팔랑어촌계, 향토장학금 200만원 기탁 
■ 행사·축제·공연 관련업체 재난지원금 지원
■ "우리동네 미세먼지 농도는 신호등으로 확인하세요"
■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8차 추진위원회…실행조직·심사위원 선정
■ 하절기 축산물영업장 위생·이력제 8일∼11일 점검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지역의 자원·공간·특성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넘치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로컬크리에이터까지 도모하기 위해 '2021 청년 아이디어 지원사업' 참가자를 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아이디어 도전에서 성공까지 참가자 모집 포스터. ⓒ 남해군

2021 청년 아이디어 지원사업의 명칭은 '도전에서 성공까지'며,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의적 지역 혁신가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템 개발과 제작에 필요한 활동비(제작비‧컨설팅비) △홍보디자인 개발(로고‧포장재) △행사개최비‧박람회참가비 등 기타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 한도로 사업장 내 환경개선을 위한 재료구입이나 소규모 수선에 관한사항도 지원한다.

공모대상은 남해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청년(만 19~45세) 예비·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예비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로 2022년 3월까지 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야 하고, 초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기간이 3년 미만(2018년 6월3일 이후 등록)인 사업자다. 선정규모는 총 10개 사업 내외며, 사업 당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분야는 △6차산업분야-지역농·특산물과 연계된 가공 및 서비스업 △지식창업-디자인·마케팅홍보·전문컨설팅 등 △일반창업-식음료·공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 등으로 지역자원·공간·특성을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이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신청을 희원하는 참가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신청서·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남해군청 청년혁신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 미조 팔랑어촌계, 향토장학금 200만원 기탁

미조면 팔랑어촌계가 (사)남해군향토장학회에 향토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미조면 팔랑어촌계가 남해군향토장학회에 향토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 남해군

팔랑어촌계를 대표해 장학금을 기탁한 주이래 어촌계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어촌계 자체 수익금 중 일부를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남해미래가 될 지역인재 육성에 알차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해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기금은 남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행사·축제·공연 관련업체 재난지원금 지원

남해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행사와 축제· 공연 관련 업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이번 지원은 '경상남도 사각지대 2차 지원대책'으로 피해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업계 피해를 경감시키고자 도비와 군비 5 대 5 비율로 업체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시행 발표일인 2021년 4월19일 기준 사업장이 남해군에 있으며, 정부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대상 경영 위기 업종 중 매출액 감소 40∼60% 구간에 해당하는 업체다.

지원업체는 전시·컨벤션·행사 대행업·공연시설 운영업·공연 기획업·공연 및 제작 관련 대리업과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지 못하고 국세청 업종분류코드(749907외 5개 코드)에 해당되며 기준액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다.

정부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원받은 업체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원금을 수령 받은 계좌로 6월8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그 외 신청대상 업체는 6월7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중 신청자격과 매출액 감소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남해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 "우리동네 미세먼지 농도는 신호등으로 확인하세요"

남해군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남해 삼동초등학교 부지 내에 설치했다.

남해군이 삼동초등학교에 설치한 미세먼지 신호등. ⓒ 프라임경제

미세먼지 신호등은 남해군 유배문학관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결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초록·노랑·빨강색으로 표출돼 남녀노소 누구나 한눈에 알아 볼수 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해 어린이들이 등∙하교 및 야외수업 시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어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보호를 위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홍태 환경녹지과장은 "취약계층인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독일마을 등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건강관리에도 유익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8차 추진위원회…실행조직·심사위원 선정

'남해군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제8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실행조직(액션그룹) 선발 기준과 심사위원을 선정했다.

남해군이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8차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남해군

이번 회의는 실행조직 선발 지침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으며, 6월말 실행조직 선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월 선발된 예비실행조직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2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정식 실행조직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결정된 평가 기준으로 △사업의 구체성 및 효과성 △지속가능성 및 성장가능성 △사업의 이해도 및 준비정도 △공동체성과 확장성 등이다.

분과별 심사위원장으로는 하정호 남해군농어업회의소 회장(생산·가공), 양명용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마을공동체·홍보마케팅), 하미자 남해문화원 원장(농촌관광)이 선임됐다. 여기에 각 분과별 외부전문가가 포함돼 총 15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됐다.

현재 예비실행조직으로 선발된 조직들은 분과별 코디네이터들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중이며, 확정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6월29일·30일 동안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 하절기 축산물영업장 위생·이력제 8일∼11일 점검

남해군이 축산물의 부패·변질 우려가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6월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축산물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과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관내 축산물 49개소(식육포장처리업 3개소·식육판매업 28개소·식육즉석판매가공업 18개소)로, 최근 3년간 점검 부적합 업체를 우선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유통단계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위생관리와 이력제 규정을 위반한 축산물영업장이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경우 위생지도를,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고의성의 다분한 업체는 영업정지·과태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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