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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부발전] 'KOMIPO 소셜브리지'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04 13:50:13

■ 'KOMIPO 소셜브리지'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외
■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유튜브 Live' 시행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3일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발전산업 연관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충남 사회적경제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소셜캠퍼스 온 충남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지원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 후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 김신형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왼쪽 다섯번째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신재학 이사장. ⓒ 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과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친환경·안전분야 사회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시행 △사회적가치 지표측정 우수기업 집중육성 △사회적경제 성장집중 펀딩지원 △신중년 소셜마케터·청년 소셜디자이너 양성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장기근속자 복지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VI(Social Value Index)지표를 활용 사회적경제 기업 활동의 임팩트를 측정해 사회적가치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소셜디자이너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및 창업 플랫폼을 창출한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에서 중부발전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 사회적경제 기업의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의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석한 김신형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충남에는 중부발전 본사,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세종발전본부, KOMIPO 기술연구원 등 총 5개의 사업장이 있으며, 앞으로 충남지역의 사회적경제가 정부와 시장을 보완하는 지역경제 파트너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올해 예정돼 있는 사업들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유튜브 Live' 시행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지난 3일 오후 3시 유튜브 'KOMIPO' 채널을 통해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유튜브 Live'를 실시간 방송으로 시행했다.

지난 3일 한국중부발전이 비대면 공감토크쇼 '공통점;유튜브 Live'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 중부발전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이란 주제로 시행된 이번 공감토크쇼는 한국중부발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와 발전소 주변지역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총 600명이 사전질문을 남겼고, 생방송에 200명이 직접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공통점' 행사는 기존에 지역주민과 시민을 직접 초청한 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함과 동시에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됐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은 생활전반에 걸쳐 이산화탄소 저감을 먼저 생각하는 행동의 전환이 꼭 필요한 만큼, 오늘 국민과의 소통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방송 중 제시된 의견은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19년에 '환경보전 실천지침'을 선포했고, 특히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 개인컵 사용을 의무화하고 사옥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했다.

또한, 발전소 소재지역 카페와 협약을 통해 고객이 텀블러 사용시 할인을 두배로 제공하는 텀블러 더블할인 제도를 시행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중소기업을 지원해 재생유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하고, 이러한 업사이클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모델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소통행사 대담자로 나선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 행동이 온실가스 발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하면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에코라이프 실천을 강조했고,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책의 저자 전민진 대표는 일상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분들을 소개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다운웨이스트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한편, '공통점'은 '공감과 소통으로 접점찾기'의 줄임말로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소통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통의 목표점을 찾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소통행사며,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공통점'과 같은 양방향 직접소통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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