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르쉐코리아가 '타이칸 터보'를 국내 공식 출시하며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포르쉐 타이칸 터보는 타이칸 터보 S와 타이칸 4S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타이칸 터보는 93.4㎾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울러 런치 컨트롤과 함께 오버부스트 시 최고출력은 680마력이다. 제로백은 3.2초, 최고 속도는 260㎞/h다. 배터리 완충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284㎞다.
더불어 타이칸 터보는 프런트·리어 액슬에 각각 1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사륜 구동 시스템을 만들었다. 리어 액슬은 2단 변속기가 맞물려, 1단 기어는 정지 상태에서 출발할 때 가속력을 전달하고 2단 기어는 고속에서도 높은 효율과 출력을 보장한다.
특히 타이칸 터보의 △전기 모터 △변속기 △펄스 컨트롤 인버터는 각각 콤팩트한 드라이브 모듈과 결합돼 현행 시판 모델 중 가장 높은 출력 밀도를 가졌다.
포르쉐 타이칸 터보는 4인승과 5인승 두 개 모델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 95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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