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근제 함안군수 군의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 조근제 함안군수, 임도사업 현장 점검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2021자원봉사 이그나이트 함안 대회 7월' 개최
■ 코로나19 시대 드론활용 축사 점검
■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시범 설치
[프라임경제] 조근제 함안군수가 읍·면장, 관계 부서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4번째 읍·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통 간담회는 군과 의회의 다각적인 소통을 통해 읍·면의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3월부터 권역별로 추진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군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군과 군의회는 군정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군과 의회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군민행복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집행기관과 의회의 지속적인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 소통 간담회' 외에도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조근제 함안군수, 임도사업 현장 점검
조근제 함안군수가 효율적인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산림보호 활동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임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설되는 임도는 칠원읍 장암(동암마을)에서 산인면 신산(대천마을)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총 1.71km 구간이다. 군은 3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임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함안군
특히 재해 취약지 임도시설 구간에 임도관리원 6명을 투입해 예찰활동 강화 및 임도변 제초와 배수로 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간선임도 확충은 산지자원화 촉진, 산불예방, 임산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은 물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형 임도 개설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임도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등 공익적 기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2021자원봉사 이그나이트 함안 대회' 7월 개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영학)가 '2021자원봉사 이그나이트 함안 대회'를 7월 개최한다.

2021자원봉사 이그나이트 함안 대회. ⓒ 함안군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2개 지역을 공모·선정해 지역대회를 개최한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6월11일까지 대회 신청서를 받고, 선정 후 교육을 진행해 7월에 이그나이트 함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2018~2019년 경남대회에 참가해 '씩씩한 경희씨의 행복찾기(공경희)'가 최우수(2018)로, '자원봉사! 나에게 주는 선물(이영미)'이 우수(2019)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 코로나19 시대 드론활용 축사 점검
함안군이 가축전염병 및 코로나19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비대면 축사 점검을 코로나 진정 시까지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함안군이 드론을 활용해 관내 축사를 점검하고 있다. ⓒ 함안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화질 드론을 기동‧운영해 축사로 출입 없이 외부에서 비대면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위반사항 발생 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축분뇨를 공공수역으로 유출하는 행위 △시설 설치·관리기준 준수 여부 △축사 주변 퇴비 무단 야적·투기 행위 △퇴비사 유출 방지턱 설치 여부 등이다.
조근제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한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사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보화 시대에 맞게 선제적 대응차원으로 드론을 활용해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행정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시범 설치
함안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깨끗한 가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아 거점지역에 배출하고 있으나, 개·고양이 등 야생동물들이 봉투를 훼손해 생활쓰레기가 주변에 흩날리고, 악취로 인해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한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함안군이 시범운영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부터의 쓰레기봉투 훼손예방, 미화원들의 작업부담 경감, 관련민원 감소 등 효과가 좋을 경우 설치구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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