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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의령] 오태완 의령군수·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위와 간담회 외

조선말 큰사전 편찬중심 인물유적지 관리, 학술대회 개최, 유물자료 수집 운동키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03 17:55:42

■ 오태완 의령군수-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위원회 간담회
■ 의령정암새마을금고, (사)의령군장학회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 의령 친환경골프장 고객감동 환경정비, 연못 분수대 설치


[프라임경제]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위원회(건립위) 임원진과 오태완 의령군수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립위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성수현 의령문화원장, 김복근 前거제교육장, 전문위원 직책의 김정대 경남대 명예교수, 박용식 경상대 교수, 재정운영위원의 신해구 의령문화원 사무국장, 언론홍보위원을 맡은 김영곤 前의령군 기획감사실장, 최송운 화인인쇄소 대표가 참석했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위원회와 간담회 가지고 있다. ⓒ 의령군

건립위는 간담회에서 △조선말 큰사전 편찬 중심 인물 유적지 관리 △학술대회 개최 △유물자료 수집 운동 △국어사전 박물관 유치를 위한 동참 서명운동 전개 △도지사 및 대통령 공약 채택 추진 등 유치방안에 대한 여러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오태완 태완군수는 "군에서도 경남도와 지역혁신 신사업 지원사업 등 협업을 통해 유치 전략을 구상 중"이라며 "서명운동, 학술대회를 비롯한 건립위 계획에도 적극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군수는 건립위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정대 경남대 명예교수와 박용식 경상대 교수를 명예의령군민으로 선정키로 했다.

한편,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조성사업은 오태완 의령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의령 출신 한글학자 고루 이극로, 남저 이우식, 한뫼 안호상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국어 보전과 연구를 위한 국립 박물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의령정암새마을금고, (사)의령군장학회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의령정암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섭)가 의령지역 우수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사)의령군 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의령정암새마을금고가 의령군 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의령군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이창섭 이사장은 "군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서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의령군장학회 오태완 이사장은 "의령지역의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의령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의령정암새마을금고는 지난달 18일 직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의령경찰서장으로부터 보이스피싱 검거 유공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 의령 친환경골프장 고객감동 환경정비, 연못 분수대 설치

의령군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골프장 클럽하우스 주변에 연못 분수대 설치와 코스 안내 표지석을 재정비하고 이용 고객의 볼거리 및 무더위 해소와 편의제공에 힘써고 있다.

의령군이 새롭게 조성한 연못 분수대. ⓒ 의령군

간이 연습장과 코스 입구 사이에 설치한 연못 분수대는 라운딩을 위해 이동하는 고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했으며, 경기를 마친 고객들의 지친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쉼터로 꾸몄다.

또 코스 내에 설치된 코스현황 표지석을 재도색해 한층 쾌적하게 라운딩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장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과 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보완과 환경정비를 통해 고객만족 실현과 힐링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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