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 임직원들이 지난 5월 가정의 달 기념 '부모님과의 데이트' 행사를 진행, 지난 1일부터 이틀에 걸쳐 행사 수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인재서비스 기업 스탭스가 임직원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독려하는 '부모님과의 데이트' 행사 시상식을 진행했다. ⓒ 스탭스
'부모님과의 데이트'는 아랫사람(자식)이 윗사람(아버지)을 사랑하는 '치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의 행사로, 스탭스가 매년 이어오던 '아버지와의 데이트' 개념을 확장해 진행됐다.
부모님께 데이트를 신청하고, 함께 촬영한 사진과 진행 소감문을 작성해 제출하는 이 행사는 스탭스가 16년째 이어오는 대표적인 기업문화로 스탭스의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지사와 센터, 파견 및 도급 전 직원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용 과장은 "부모님과의 식사 및 산책을 통해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안정감과 행복을 느꼈다"며 "올해 자녀가 태어날 예정이라 더 뜻깊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윤선 의정부센터 프로젝트 매니저는 "입사한 이래로 매년 참여하고 있는 행사인데,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을 한 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