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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청허정은 '맑고 욕심 없이 다스리라'는 뜻으로 1491년 충청병마절도사로 부임한 조숙기가 지은 정자다.
이곳에서 병사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활을 쏘며 무예를 익혔으며, 문객들은 시를 짓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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