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전통농업체험 '예농천하(禮農天下)' 모내기 행사 개최
■ 예산군,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개강식 개최
■ 예산군보건소 '가족 100세 건강대학' 수료식 개최
■ 예산군, 2021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예산군 '예산 수박' 홍보 판촉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일 대흥면 금곡리 논에서 예산농악보존회가 진행하는 전통농업 생산재현 '예농천하(禮農天下)' 사업의 일환인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소와 함께 써레질을 하는 모습. ⓒ 예산군
예산농악보존회는 기계화로 변한 영농 속에 사라져 가는 전통 농업을 보존하고 기록하기 위해 논농사 전 과정을 전통방법으로 재현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논을 편평하게 고르는 논 써레질, 소시랑질, 못자리에서 모를 빼는 모찌기,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모내기 등의 행사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했다.

전통방식 모내기 행사 모습. ⓒ 예산군
농악보존회는 그동안 두엄 내기, 논두렁 앙구기, 볍씨 담그기, 못자리 및 낙종, 못자리 관리, 논갈이 등을 전통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 논매기, 피사리, 논두렁 깎기, 벼 베기, 탈곡 등 논농사 전 과정을 오는 10월까지 전통방식으로 계속 재현할 예정이다.
구락서 예산농악보존회 대표는 "사라져 가는 전통농업 방식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그럼에도 전통농업을 기록하고 문화자원으로 보존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개강식 개최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터넷과 온라인의 중요성이 더 높아짐에 따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농업인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농업인 블로그 기자단 교육 개강식 모습. ⓒ 예산군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6월2일부터 7월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SNS와 친해지기 △휴대폰 사진 잘 찍는 법 △블로그 포스팅 노하우 △브런치 및 디저트 만들기 △플레이팅 시연과 케이터링 기본교육 △나만의 다자인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블로그 등 인터넷 교육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정보화 맞춤형 교육, e-비즈니스 소득 창출 심화 과정, SNS 농산물 홍보 활동 등 농가 농산물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보건소 '가족 100세 건강대학' 수료식 개최
예산군은 지난 2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수료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100세 건강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진행됐다.

가족 100세 건강대학 수료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가족 100세 건강대학'은 건강한 삶에 대한 군민의 관심 고조에 따른 건강지식 전달 및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우리 마을 건강 리더는 보건소와 군민을 연결하는 의사소통의 통로가 될 전망이다.
건강대학에서는 건강 리더의 역할, 치매, 우울, 만성질환, 중풍, 심폐소생술, 감염 예방관리 등을 주제로 총 16회기에 걸쳐 3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으며, 수강생 25명이 수료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 운영이 쉽지 않았으나 철저한 방역과 위생수칙 실천 및 교육생들이 기본수칙을 지키며 협조해 건강대학 수료 과정을 모두 마칠 수 있었다는 것이 보건소의 설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안전하게 수강하고 수료하는 25명의 수료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배운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이끌 건강 리더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산군, 위임사무 시군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은 지난 1일 충남도청에서 개최한 '2021년(20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도내 군부 3위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5억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예산군이 지난 1일 2021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우수기관 표창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시·군평가는 도내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국가 및 도 위임사무와 주요시책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전년도 추진 실적 및 성과를 평가해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5대 국정목표 9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정량 및 정성 부문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군은 △규제개혁 △문화관광 △보건복지 △안전관리 △환경 등 대부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아 군부 평균점수 846.573점보다 19.833점이 높은 866.406점을 기록했다.
군은 그동안 시·군평가에 대비해 실적점검 보고회를 수시 개최하고 직원 역량강화 및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실적관리에 나서는 등 각종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한 군이 올해 3위를 차지한 것은 산림병해충 발생 및 지방도로 교통사고 발생 등 노력 외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정성부문의 우수한 성적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군정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시군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던 것은 군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적관리를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찾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집중관리를 통해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예산 수박' 홍보 판촉 행사 개최
예산군은 3일 농협 성남농산물종합유통센터 및 수원유통센터에서 예산군 연합사업단, 신양농협과 함께 수박 출하기를 맞아 '예산 수박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수박 재배농가의 판로개척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예산 수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진행된 성남농협 수박 판촉행사 모습. ⓒ 예산군
예산 수박은 GAP 인증과 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 인증을 받은 농산물로 자체 관리 기준에 따라 공동선별과 상품화 과정 등을 거쳐 엄선됐으며, 당분 함량이 12브릭스(Brix) 이상으로 고당도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판촉 행사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농협 성남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와 농협 수원유통센터 2곳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수박 1통당 1500원씩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가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판촉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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