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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후 수시지원 결정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04 12:54:40
[프라임경제]6월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2009학년도 수능 대비 모의평가가 전국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의 수능 적응력을 높이고 학력을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수능시험과 동일한 형태로 출제되었다. 또한 모의평가의 결과를 가지고 수시지원 여부를 결정하려는 수험생도 많기 때문에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여러 의미를 가진다.

최근 진학사가 수험생 77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도 절반 이상인 69% (531명)가 이미 지원시기를 결정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18%(147명)의 학생이 수시1학기, 47%(381명)은 수시2학기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중복응답) 사실상 수시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6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직 지원시기를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질문한 결과 29%(225명)의 학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대답했다.

지원시기가 고민되는 학생들은 이후 진행되는 여러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본인에게 유리한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진학사는 6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009학년도 대입성공전략 설명회>를 스카이에듀와 공동 주최한다. 이 행사는 6월 4일 평가원 모의고사 가채점 결과를 통한 2009학년도 대학지원전략과 이후 학습전략 및 2009학년도 대입전형의 특징, 주요대학 입시 포인트와 대입 성공 전략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진학사 입시분석실 김희동 실장은 “올해 내신 및 수능 반영 비율이 대학 자율에 맡겨져 입시 제도에 대해 혼란을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 명쾌한 정보를 얻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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