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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영덕] 민선7기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선정

주민과 소통이 5년 연속 최우수 성과로 이어져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6.02 16:38:14

이희진 영덕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매니페스토 주민배심원제 회의 모습. ⓒ 영덕군


[프라임경제] 이희진 영덕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

지난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따르면 이 군수는 최우수인 SA등급을 받았다. 영덕군과 함께 SA등급을 받은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는 총 12곳으로써 경북은 청송군과 의성군 등 3곳이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3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말 기준 △공약이행완료(50점) △2020년 목표달성(5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Pass/Fail) △공약일치도(Pass/Fail) 분야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최고인 SA, 다음으로 A부터 F까지 6등급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결과 이 군수는 총점 70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에 선정됐다. 민선7기 후반기에 들어선 시점에서 이행완료 및 목표달성, 주민소통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덕군의 공약사업은 총 66건으로 완료 31건, 이행 후 계속추진 28개로 목표달성도 70%다.

이 군수는 민선6기인 2017년, 2018년에도 '공약이행 평가'에서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받았고, 이어 민선7기 2019년, 2020년에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에 선정되는 등 5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영덕군은 민선 7기,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동해선 철도 전철화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신축 △산성계곡 생태공원 조성 △임산식 약용버섯 연구센터 유치 △다목적 어업지도선 건조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또 △탈원전 대안 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관광활성화 기반조성 △농어촌 경쟁력 강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활성화 사업 △생활SOC 복합화 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거점육성 △안전 영덕 사업 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사업 성공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소통행정에도 꾸준히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이희진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으로 이를 이행하기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공약 확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 주민배심원의 노력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1년 동안 군민과 소통하면서 최선을 다해 성실히 공약을 잘 마무리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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