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팔마비'앞에서 청렴에 대한 의지 선서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순천지사
[프라임경제] "국민에게 신뢰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개인뿐 아니라 국가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박관식 한국국토정보공사(LX) 순천지사장을 비롯 20여명은 국가보물로 지정된 '순천 팔마비'앞에서 청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이번행사는 지난 3월25일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제2122호로 지정된 '순천 팔마비'를 기념하기 위해서다.
순천 팔마비는 1281년(충렬왕 7) 승평부사 최석(催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비석으로 지방관의 선정과 청덕을 기리는 상징으로 여겨진다.
이날 청렴 선서는 금품과 편의를 수수하지 않는 청렴한 공직생활과 더불어 신뢰받는 공직 및 사회풍토 조성, 제반 법령 준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박관식 LX 순천지사장은 "승평부사 최석(催碩)의 청렴함을 기리는 팔마비 앞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개개인이 청렴의 의식을 제고하고 더 나아가 국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는 국민에게 신뢰 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