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산시 '싸전지구 주거이전 완료' 도시개발사업 행복주택 본격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6.01 17:18:36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5월31일 마지막 세대 이주로 싸전지구 주거이전을 완료하며 6월말 지장물 철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 행복주택 조감도. ⓒ 아산시

싸전지구는 2018년 3월 보상계획 공고 후 토지 33필지, 지장물 58개동, 주거 121세대, 영업보상 19건 등 3년 동안 협의 보상을 추진했으나 보상금이 적다는 민원으로 난항을 겪다 지속적인 이해 설득으로 지난 3월 보상금 지급을 완료하고 이번에 주거 이전을 완료했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온천동 1338번지 일원 1만5469㎡에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행복주택과 어울릿플램폼, 상업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 354세대(695인)가 입주할 계획으로 원주민들의 이주대책 일원으로 입주를 희망하는 19세대에 우선 배정하고, 잔여 세대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온양2촉진구역은 0.5㎞ 내에 버스정류장 15개소가 위치하고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0.6㎞, 아산버스터미널과 1.5㎞ 등 교통입지 여건이 우수하며 아산디스플레이시티, 득산·배미·신창농공단지 등 산업시설과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 대학시설도 주변에 산재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 적격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공급하며 낙후된 예전의 모습을 탈피해 도시미관 개선 및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싸전부지에 행복주택이 들어서면 아산시 최초의 지자체 차원 행복주택 도입 사례가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