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남해군 장애인 공동생활 '우리들의 집' 새 보금자리 이전

국·도비 1100만원 확보…지역 내 접근성 좋은 아파트 매입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01 13:45:12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사회적응과 자립생활 적응을 위해 운영 중인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우리들의 집'이 새 보금자리에 둥지를 틀었다고 1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남해사랑의집이 2011년부터 운영 중인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우리들의집'은 장애인입소자 4명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시설 노후로 인해 거주지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국·도비 1100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아파트를 매입해 지난 28일 거주지 이전을 완료했다. 

정춘엽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입소자가 일반가정처럼 하루를 생활하는 보금자리로, 무엇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이 중요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수준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