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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체육회 'LH 해체수준 개편 반대' 캠페인

"진주시 발전 큰 손실 명백, LH 분리·해체 막아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6.01 13:40:15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이 LH 해체 수준 개편 반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체육회가 진주시 종합경기장 사거리, 공단 로터리, 평거 10호 광장, 개양오거리에서 체육회 임직원과 회원종목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LH의 해체 수준의 개편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서 진주시는 정부의 LH 해체 수준의 개편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또 경남도와 진주시 의원들을 비롯한 진주지역 상공인들도 국토 균형발전의 근간을 저해하는 LH의 기능 분리 방안에 반대하는 등 지역의 체육계를 대표하는 진주시체육회도 이에 적극 동참했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캠페인에서 "LH를 분리·해체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것으로 진주시민들의 희망을 빼앗아 가는 것"이라며 "진주시 발전에 큰 손실이 명백한 LH의 분리·해체를 막아내고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기 위해 진주시 체육계를 대표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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