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대표 윤순일)가 지난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에듀테크 벤처기업 플랙스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플랙스
해당 사업은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서비스‧제품 창출이 필요한 기업에 데이터 수집·가공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플랙스는 영상일기, 그림일기를 통한 영유아 심리상담, 인성교육 인공지능 앱 서비스 '키즈다이어리'로 자사 비즈니스모델의 혁신성·우수성이 검증돼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키즈다이어리 영상일기 서비스는 자녀가 캐릭터 친구와 대화하듯이 말과 행동으로 일기를 남기면 △심리상태 △감정 상태 △관심사 △발달수준을 AI 분석을 통해 부모에게 실시간 제공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육아 가이드도 제안한다.
부모는 이를 통해 자녀의 심리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맞춤형 인성교육 가이드까지 받아 자녀의 심리적 불안 상태를 조기에 진단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그림일기는 인공지능 색채 심리분석을 통한 심리상담과 인성교육 서비스로 현재 지속 개발 중이다.
자녀가 그린 그림에서 컬러와 개체를 분석해 심리분석과 인성교육 가이드를 제공한다.
기존 영상일기 분석 결과와 조합해 정확도, 신뢰도 높은 심리분석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혜 플랙스 심리분석 총괄팀장은 "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키즈다이어리의 영상일기, 그림일기를 이용한 미술심리분석, 진로적성 및 진로지도, 장애진단, 언어 발달수준에 따른 인공지능 맞춤 코칭 학습 서비스로 확장해 영유아에게 꼭 필요한 라이프 에듀케이션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플랙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5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 플랙스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업에 가입하고,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가치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