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최상위 수준의 ESG" 외치는 한국타이어, 핵심은 '이동성'

'차량 제공' 안전한 이동환경 마련…7개 CSR 위원회 통해 지속가능성 비전 공유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5.31 14:02:14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시에 최상위 수준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최근 그 어느 때 보다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ESG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는데 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윤리경영(Governance)의 줄임말이다. 

즉,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타이어 역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상생과 나눔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타이어 CI. ⓒ 한국타이어


먼저, 한국타이어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 기관에 차량을 전달한다. 아울러 '타이어 나눔'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활동이다. 

차량 나눔 사업은 2008년에 시작해 2020년까지 13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했고, 타이어 나눔 사업을 통해서는 2010년부터 11년 동안 총 2만4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2021 차량 나눔 사업과 총 700여개 기관을 선정해 타이어를 교체해 주는 2021 타이어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의 문화·역사·전통 등의 체험을 돕는 '틔움버스'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는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6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주거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따뜻한 사회주택 사업', 지역사회 이슈를 구성원들이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위드'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차량 나눔 사업은 2008년에 시작해 2020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 한국타이어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국타이어는 사내 전문영역별 7개 CSR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CSR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가고 있다.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관련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한국타이어의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은 다양한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이하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되는 위업을 달성, 글로벌 최상위 지속가능경영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5년 연속 DJSI 월드 편입을 이어간다는 것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글로벌 최상위 클래스를 유지함과 동시에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경영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한국타이어는 사회공헌과 공급망 관리 등의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높은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 한국타이어


특히 2020 DJSI 월드에는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2540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3개 기업이, 국내 기업 중에는 17개 기업만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Auto Components)군에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0년 CSR 평가에서도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부여받기도 했다. 

에코바디스는 한국타이어의 △명확한 CSR 목표 보유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 참여 △CSR 관련 정책 보유 등을 높게 평가해, 고무제품 제조업군 353개 기업 중 상위 1%에 속하는 최고 등급을 매겼다.

이외에도 △고객만족 △품질경영 △통합 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등 한국타이어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기술한 '2019/20 CSR 보고서'가 미국 머콤(MerComm INC)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경제·환경·사회 각 영역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