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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자원봉사자 407명 동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5.29 07:29:39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에 407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해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논산시가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자원 봉사자 407명이 참여했다. ⓒ 논산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논산지구협의회(회장 신만수), 논산시 새마을회(회장 이은세),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회장 최병웅), 논산경찰서 시민경찰연합대(대장 김영상),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회장 김동백), 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중), 논산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박광태)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단체 회원을 비롯해 개인 자원봉사 희망자까지 총 407명이 발 벗고 나서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출입자 명부작성 및 체온확인, 접종안내 및 예진표 작성, 이상반응 현장모니터링 등 접종과정 전반에 걸친 활동사항을 함께 수행했다.

황명선 시장은 "봉사자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접종센터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출범, 체계적인 봉사활동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백신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으로 접종센터 질서유지와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시행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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