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근로복지공단이 1억2200만원 규모의 복지사업 콜센터 상담·접수지원할 위탁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입찰공고문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지됐으며 6월 8일까지 제안서 접수가 마감된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고용유지비용 대부 사업기간이 올해말까지 연장되고,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예산 또한 증액되면서 복지사업 업무량이 늘어났다.
이에따라 복지사업 수행인력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올해 7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 6개월간 복지사업 콜센터운영할 계획이다.
입찰인원은 현장대리인(매니저) 1명, 일반상담사 4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다만 공단 예산과 전화발생량, 콜 집중기 등에 따라 인원과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현장대리인 자격요건은2년 이상 콜센터 운영업무 경력자 또는 2년 이상 상담팀장으로 근무한 자로 제한한다.
구체적으로 위탁업무는 복지사업 콜센터 대표번호로 인입되는 고객전화상담을 응대한다. 주로 △고용유지비용 대부사업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 △직업훈련생계비 대부사업 △근로복지진흥기금 지정기부금 등 상담 등 접수를 지원한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근무시간 중에는 상담실내 기본 근무인력 상시 유지해야 하며, 중식시간대에는 콜 인입량 등을 분석해 공단과 협의해 탄력적 운용 가능하다.
평가는 기술능력과 입찰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종합평가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기술평가 90점, 가격평가 10점으로 구성됐다. 종합평가점수가 동점인 경우 기술평가 점수가 높은 업체를 선정한다.
▶공고명: 복지사업 콜센터 상담 및 접수지원 용역(복지계획부)
▶수요기관: 근로복지공단본부
▶사업기간: 2021년7월1일~2021년12월17일(6개월)
▶사업금액:1억2200만원(부가세 포함)
▶상담인력 : 5명(매니저 1명, 상담사 4명)
▶입찰마감: 2021년 6월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