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가 '클럽하우스(Clubhouse)'와 비슷한 음성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출시할 예정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사운드K(가칭)'를 준비 중이다.
카카오톡과 별도의 앱 형태로 개발되며, 클럽하우스처럼 사회자·연사·청중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이 듣는 서비스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10년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음성 SNS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준비 중이고 출시 시점은 미정"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