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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앙동 봉사단체 'LH 분리개혁' 반대 캠페인 전개

"LH 개편안 진주시민과 협의하지 않고 추진할 경우 궐기대회 총력 투쟁 이어 갈 것"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8 11:46:24

진주시 중앙동 봉사단체협의회가 LH 분리개혁 반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 중앙동 봉사단체협의회(서수원 회장)가 중앙로타리 등지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LH 분리개혁 반대'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단체 협의회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LH 분리 개편 시도는 LH 본사가 있는 진주시, 경상남도와 협의도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진주시민의 꿈과 희망을 꺾어 버리는 것"이라며 호소했다.

서수원 회장은 "1980년대 진주에 있던 대동공업사가 대구로 떠난 것을 떠올리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며 "또다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LH를 분리해 타지역으로 옮겨 가면 진주는 발전의 큰 축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향후 LH 졸속 개편안이 진주시민과 협의하지 않고 추진될 경우 궐기대회 등에 참가해 총력 투쟁을 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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