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보건소.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6월1일부터 11일까지 보건소 1층 어린이·여성사업실에서 2021년 하반기 임산부·영유아 건강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영유아와 임산부 가정에 매월 2회 보충 식품을 제공하고 영양교육 및 개별상담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미만 가구의 만6세 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기준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직장가입자 및 지역가입자 혼합 3인 가구 기준 11만271원 이하, 4인 가구는 13만5612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등의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대상자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의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영유아와 임산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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