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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재해예방사업 현장 방문해 추진 사항 점검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 불편 사항 최소화 주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5.27 16:55:13

[프라임경제] 한범덕 청주시장이 27일 재해예방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수곡동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현도면 하석리 하석지구 급경사지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해예방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27일 한범덕 청주시장은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하고 있다. ⓒ 청주시

한 시장은 먼저 지난 2017년 7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예방 방지의 일원으로 추진 중인 수곡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공사 현장이 주택 밀집지역으로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 사항이 예상된다"며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낙석이 발생해 재해복구 사업 추진 중인 하석지구 급경사지 재해복구사업 현장도 점검했다.

한 시장은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으며, "공사 기간 중 도로가 통제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할 것"이라며 "준공 기한을 최대한 앞당겨 우기 전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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