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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가정의 달 맞아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가족 의미 되새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5.27 12:36:52

[프라임경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6일 온천동 소재 글로벌가족센터에서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에 따라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세현 시장이 지난 26일 부부의 날 행사 드라이플라워 메시지 액자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결혼과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다자녀가정, 봉사가정, 다문화가정, 신혼가정 등 모범 부부 5쌍이 참여했다.

행사는 △드라이플라워 메시지 액자 만들기 △정서적 안정 및 교감을 위한 반려식물 심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담은 편지 전달 등 서로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근간인 부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이 함께 웃는 행복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날 모든 순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단단한 믿음으로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가장 행복한 부부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부부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22일에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부부 의사소통과 재무 및 정리수납 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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