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이스캐디(대표 김준오)가 10주년을 기념해 골프 입문자들을 위한 가성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실용적이고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영골퍼 및 입문자들의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아시아 전용 골프워치 '보이스캐디 A1'과 가성비와 가심비 레이저 '보이스캐디 EL1' 민트 구성으로 오는 6월23일까지 보이스캐디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보이스캐디 A1'는 아시아에 특화된 시계형 거리측정기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의 △코스뷰와 그린언듈레이션(아시아는 그린뷰만 지원) △USER IP △드라이버 디스턴스 △스마크 스토어링 등 핵심 코스 정보와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함께 보여줘 빠른 코스 파악을 도와준다.
이어 '보이스캐디 EL1'은 레이저형 거리측정기로 V-알고리즘으로 정확한 거리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최고의 사용성을 제공한다.
한편 보이스캐디는 2011년 GPS 음성형 거리측정기 'VC100'을 출시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보이스캐디는 △벨트형 △시계형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외 휴대용 론치모니터, 골프 시뮬레이터를 출시하며 론칭 10년만에 대한민국 대표 골프 IT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