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게 얽혀 있는 국가소송 현황을 한눈에 볼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국가송무정보시스템(www.songmu.go.kr)을 구축하고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최근 전국 고검과 지검을 대상으로 공식운영을 시작했다.
국가송무정보시스템은 ▲ 국가소송·행정소송·국가배상의 업무시스템과 국가송무포탈시스템(송무도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 국가소송과 행정소송에 대한 48종의 다양한 통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 개별 사건의 진행상황에 대한 전국적인 모니터링체계를 구현했다.
법무부는 국가송무정보시스템을 통하여 산출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선 소송수행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국가이익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송무정보시스템은 수기장부에 의한 사건관리를 전산화하고 동일 유형 또는 유사 소송에 대한 통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등 국가송무환경의 변화에 정부가 능동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
법무부는 향후 단계적 사업추진을 통하여 국가송무정보시스템을 일선 소송수행청까지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