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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비대면·디지털전환 69억원 규모 사업 수주

"업무환경과 업무방식도 비대면·디지털로 빠르게 전환"

김이래 기자 | kir2@newsprime.co.kr | 2021.05.25 09:32:40

[프라임경제]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원격디지털협업플랫폼,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교통이용약자서비스 등 비대면 사업분야에 69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그리드가 올해 상반기에 69억원 규모의 비대면·디지털전환사업을 수주했다. ⓒ 이노그리드

비대면·디지털 전환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고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위한 재택·원격 업무환경 제공과 제조업의 디지털전환 지원 등 기존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어려움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비대면 원격디지털협업을 위한 SW통합플랫폼 개발은 비대면 원격협업을 위해 개별 SW 시스템(ERP 등)들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SW통합플랫폼 개발과 생태계 조성 등 통합SW플랫폼 개발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이노그리드와 인젠트, 투비소프트가 함께 공동개발하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 시대에는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의 이동 편의에도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노그리드는 현정보시스템과 함께 교통약자들이 교통편의 관련 정보의 제약을 해소한다.

클라우드와 위치기반, 공간정보등을 활동해 교통 이용약자의 이동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위치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핵심 산업부문의 클라우드 전환과 확산을 위해 정부의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에 이노그리드가 선정되어 브이엠테크의 클라우드(SaaS)전환 컨설팅 구축 및 지술지원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플래그십은 인공지능과 데이터경제시대를 위해 국내 클라우드산업 경쟁력과 산업 확대를 위해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전환·고도화 및 사업화를 정부가 지원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코로나19로 찾아온 대전환 시대에 비대면과 디지털전환을 통해 공공 및 기업시장의 업무환경과 업무방식도 비대면·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며 유연하고 민첩한 업무환경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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