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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항 청정바다 계원에 해녀가 산다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5.24 15:16:08

포항 장기면 계원리 전복 따러 가는 해녀들 모습.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상춘객들에게 바다는 휴식과 즐거움을 주지만 해녀에게 바다는 삶을 영위하는 일터다.

평생을 업으로 생각하고 물질을 해 온 포항 장기 계원리 상·하군 해녀들이 오늘도 전복을 채취하기 위해 물숨을 쉬고 있다.

전복과 해삼 등 무궁무진한 보물들이 깔려 있는 계원리는 물이 좋아 전복의 품질이 최고의 값이다.

계량이 끝나면 체장 미달( 8cm미만) 해산물은 바다로 다시 돌려 보낸다.

한편 포항시는 경북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어린 전복을 매년 장기면 계원1리 어촌계 외 4개소 마을어장에 방류하고 있다. 

어린전복은 정착성 어종으로써 생존률이 높아 어촌계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대표 품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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