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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국토종주

엑스포 홍보 서울~함양 1033km 대장정…엑스포 붐 조성 "전국적 이슈화 이끌어 낼 것"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4 14:29:05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국토종주. ⓒ 함양군

[프라임경제]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전국적인 엑스포 붐 조성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자전거 국토종주단의 1033km 대장정이 시작됐다.

24일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황태진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회 의원, 김종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전거 종주단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국토종주'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은 자전거 국토종주단의 성공적인 여정을 기원하며, 종주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대표의 출정선서, 엑스포 성공기원 구호 제창, 출발퍼포먼스, 시내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엑스포 성공기원 자전거 종주단은 전국 각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총 30명으로 SNS와 유튜브 등의 홍보가 가능한 사람으로 모집·선발됐다. 

출정식 직후 종주단은 함양 시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서울로 이동해 2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서울 청계광장을 출발 인천‧세종‧대전‧대구‧경주‧울산‧부산‧광주 등 주요 18개 도시를 거쳐 29일 함양에 도착해 엑스포 D-100행사의 일환으로 해단식을 개최한다.

이번 국토종주 총 거리는 '천년의 산삼'을 의미하는 1033km로 자전거 라이딩이 불가한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국토종주 기간 중 6개 주요 광역시 지자체를 방문해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치고 경유하는 도시에서 시내 퍼레이드, 실시간 SNS활동 등으로 엑스포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서춘수 군수는 "이번 자전거 국토종주는 엑스포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전국에 알리는 값진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박종명 종주단장은 "실시간 SNS 상황공유와 주요 지자체 엑스포 홍보 활동으로 전국적 이슈화를 반드시 이끌어 낼 것"이라며 "국토종주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여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함양상림공원(제1행사장)과 대봉산휴양밸리(제2행사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미래비전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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