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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조직위-경남지역문화원, 엑스포 홍보 업무협약

20개 시·군 문화원, 관람객 유치 엑스포 콘텐츠 협력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4 12:39:35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와 경남지역문화원들이 엑스포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및 20개 시·군 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와 시·군 문화원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홍보와 관람객 유치, 엑스포 콘텐츠 참여 등에 협력한다.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는 한국 전통문화의 보존·계승, 지방문화의 활성화와 세계화를 위해 문화기행, 문화역사유적지 탐방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이다.

김길수 회장은 업무 협약식에서 "문화기행, 문화역사유적지 탐방과 관련해 엑스포에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양상호 엑스포조직위 운영본부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가 문화 엑스포를 지향하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군 문화원의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엑스포로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 4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군(하동스포츠파크·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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