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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 공고

사방댐·계류보전 사방사업 우선 시행…산사태 발생 원인 해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4 11:53:17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장마철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11일까지 산사태취약 지역 지정 예정지를 공고 한다. 

군은 올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현면 포상리 산163-1번지 외 6개소에 대해 지정 예정지 공고 하고 의견 제출기간을 갖는다. 의견제출 기간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지정 심의를 거쳐 산사태취약 지역으로 지정한다.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 내역은 홈페이지‧게시판‧관보 등을 통해 확인가능 하다.

남해군은 2021년 현재 82개소를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지정 예정지를 포함하면 89개소가 된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사방사업법 제5조 및 제6조에 의거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산사태 발생 원인을 해소하게 되며 이후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해제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해제 한다.

남해군은 공고기간이 끝나면 6월까지 지정 심의를 마무리하고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해 산사태정보시스템에 의해 관리한다.

한편, 군은 4월까지 89개소(지정 예정지 포함)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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