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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구와 함께하는 알뜰장터' 성황

2021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첫 시작…6·9·10월도 개최 예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24 11:21:19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구와 함께하는 알뜰장터에 함께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우분트 학부모기획단'이 주최한 '지구와 함께하는 알뜰장터'가 종합사회복지관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분트 학부모기획단은 '2021년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선정 팀으로, 학부모와 자녀들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환경운동에 동참함은 물론, 이웃 서로간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사전접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25개팀이 참여해 생활용품과 의류 중고책 등을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펼쳤으며, 보드게임과 추억의 종이뽑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행운권 추첨 등 깜짝 이벤트도 준비돼 지난해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장충남 군수는 "뜻깊은 행사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남해군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가장 적합한 모습"이라며 "코로나로 피로감에 지쳐있는 군민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많이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분트 대표 정기영씨는 "남해군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경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뜰장터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 '2021 남해군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6월, 9월,10월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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