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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화면 소재 하동항→구암항 변경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1.05.24 11:02:45

전남 고흥군 도화면 구암항 전경. ⓒ 고흥군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도화면 소재 하동항(지방어항)의 명칭을 지난 20일부터 '구암항'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91년 4월30일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하동항은 관할 어촌계와 지역주민들이 구암항 명칭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하동항은 행정용어로만 사용 돼 왔다.

어업인들의 요구에 따라 명칭 변경된 구암항은 국내 생김 최대 생산 및 위판 등 고흥해역의 어업전진기지로 포털사이트 검색 및 길 찾기 프로그램 혼선 예방과 지역특산물(김) 구매 및 관광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 후 전남도에 건의해 명칭이 변경 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을 찾는 이용객들이 지역 명칭 변경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 힘쓸 방침이며, 항구 명의 일원화로 명품 어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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