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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생산 광양매실 첫 출하

오는 24일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출하식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5.21 08:56:28

올해 첫 생산하는 광양매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올해 생산한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오는 24일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갖고 본격적으로 시장출하를 한다.

출하식에는 광양시장과 시의회 의장과 의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농협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장 등 산지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매실 수매 및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매실 생산농가를 격려할 계획이다.

올해는 개화기에 냉해 피해가 없어 매실 생산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8000톤 정도로 이중 농협수매 2600톤, 직거래 4600톤, 자가소비 800톤 정도 유통할 계획이다.

지역농협별 농가 수매는 청매실의 경우에는 5월24일~6월10일, 남고 매실은 6월14일~7월3일 수매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남고매실 유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 전라남도 남고매실 작목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남고매실 판로개척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광양매실이 본격 출하되는 6월 중에는 농가들이 수확한 매실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TV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는 6월1일 공영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TV홈쇼핑을 통해 생매실과 당절임 매실을 판매하고, 비대면 형식의 신유통채널 라이브 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를 추진한다.

광양매실은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 매실산업특구로 지정받아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영만 매실원예과장은 "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의 명성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매실산업 경쟁력 강화와 매실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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