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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 당근마켓 입점

검색부터 구매대금 결제까지 가능…판매차량 모두 2018년식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5.20 14:24:23
[프라임경제] 쏘카는 20일 운영하는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캐스팅 서비스는 당근마켓 '내근처' 서비스 내 중고차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당근마켓 이용자들은 쏘카 캐스팅 중고차 검색부터 구매 과정 전반을 쏘카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당근마켓 앱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차량을 선택한 뒤 최대 48시간 동안 미리 타볼 수 있는 타보기 서비스 이용 시 필요한 쏘카 회원가입도 당근마켓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타보기 서비스 이용료도 당근 간편결제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차량 구매대금은 가상계좌입금 또는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쏘카 캐스팅이 당근마켓에 입점했다. ⓒ 쏘카

당근마켓에 입점한 캐스팅은 쏘카 앱과 동일하게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더불어 △대전 △세종 △청주 △원주 △천안 등 타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판매차량은 모두 2018년식으로 평균 주행거리는 8만5000㎞ 수준이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사업본부장은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마켓과의 제휴를 통해 쏘카 이용경험이 없거나 쏘카 앱을 설치하지 않은 고객들에게도 캐스팅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쏘카가 제안하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당근마켓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쏘카가 지난해 출시한 캐스팅은 차량 시승부터 인도까지 100%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이다. 원하는 차량을 24시간 또는 48시간 동안 미리 타볼 수 있는 타보기 서비스, 전 차량 1년/2만㎞ 무상 보증 프로그램, 가격 정찰제 등 차별화된 중고차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토닉 △쏘나타 뉴라이즈(LPG) △그랜저IG(LPG) △올 뉴 모닝 △더 뉴 레이 △코나 △아반떼AD △더 뉴 카니발 △스포티지 △올 뉴 투싼 등 10여종의 차량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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