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004370)이 지난 3월 출시한 배홍동비빔면이 출시 2달 만에 140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제품의 인기에 농심은 타 브랜드와 협업해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농심은 지난 3월 출시한 배홍동비빔면의 인기에 힘입어 'BIND·EARP EARP' 브랜드와 컬래이버레이션을 통해 이색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상품 이미지. ⓒ 농심
농심은 패션 브랜드 BIND·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ARP EARP와 손잡고 '배홍동비빔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심은 색의 대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을 활용해 스마트폰 케이스, 그립톡, 에어팟 케이스, 티셔츠, 잠옷, 앞치마, 행주, 피크닉매트 등 굿즈를 출시했다. 디자인을 위해 EARP EARP와 협업했고, 판매는 BIND에서 단독 진행한다.
배홍동비빔면 굿즈는 이번주부터 BIND 온라인몰에서 한정판 기획세트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오는 6월1일부터 BIND 주요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 농심은 BIND와 서울 파르나스몰 ·고양 스타필드·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팝업 매장을 열고 판매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흥미를 끌기 위해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