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5월27일까지 거주불명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1년 주민등록 장기 거주불명등록자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실조사는 5년 이상 된 장기 거주 불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과 조사대상을 고려해 읍면사무소에서 관련 공부를 조사하는 비대면 서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군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중 행정서비스 이용내역 등을 통해 생존 근거를 찾기 어려울 경우 주민등록말소 대상자가 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조사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장기 거주불명등록자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국가 정책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민등록자료를 현행화하고자 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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