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소규모농가 30만원 경영지원' 2차 접수 포스터.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관내 소규모 영농인들을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2차 추가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는 농가당 3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바우처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경우 지급 날짜와 관계없이 8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0년 '소농직불금' 수령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정보(2021년4월1일 공고 기준)에 등록돼 있는 농가다.
신청은 5월31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있는 농·축협과 농협은행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2차 신청의 경우 온라인 신청은 불가능하며, 현장접수시 신분증과 신청서를 구비해야 한다. 이때 세대주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등 국가에서 시행하는 타 지원사업과 중복 수급이 불가하다. 다만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한시생계지원금에 선정될 경우는 차액 20만원이 지급된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가지원바우처 홈페이지 혹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안군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함안군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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