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2021년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2021년 상반기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남해군 농협 조공법인'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장충남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이주홍 군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과 관내 4개소 지역농협장, 3개소 영농법인 대표, 조공법인 대표, 농어업 회의소 회장, 마늘생산자협회·시금치연합회·미니단호박연합회·유자연구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남해군 대표 농산물 10 품목(마늘‧시금치‧벼‧고사리‧마늘종‧고추‧미니단호박‧땅두릅‧키위‧유자)의 유통 동향과 예산지원 내용에 대한 보고를 듣고 유통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부각된 다섯 가지 사안은 △마늘면적 감소에 따른 마늘 선도조직(기초생산자조직) 육성 △마늘생산 기반확대를 위한 마늘재배지 토질개량 △시금치 가공업체와의 안정적인 납품을 위한 차액분 보전 △여름철 시금치 수확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마케팅 및 홍보방안 등이다. .
장충남 군수는 "원예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은 물론 유통 개선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며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일인만큼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난 5월 새 디자인으로 출원한 남해마늘 포장박스가 6월4일까지 읍면 해당 마을에 배부될 것"이라며 "남해마늘 유통 시 통일된 포장박스를 이용해 줄 것을 농가와 중매인들에게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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