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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내부 절삭 가공장치 관련 특허 취득...기술 경쟁력 강화

CNC선반 적용 가능, 생산성 매출 향상 기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1.05.17 14:49:24
[프라임경제] 스맥(099440, 대표이사 최영섭)은 공작기계 가공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부를 절삭하기 위한 가공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스맥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가공대상물의 내부로 공구를 삽입한 후 공구를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동작으로 가공대상물을 절삭·가공할 수 있는 장치다. 

이전 가공물의 내부를 절삭하기 위해서는 특별 주문이 필요한 전용기 또는 머시닝 센터에서 가공을 해야 했다. 이에 복잡한 구조로 작업이 난해하고 비용대비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해당 특허 기술은 차량의 주요 부품인 디프케이스를 가공할 때 고가의 머시닝 센터를 구성할 필요 없이 CNC선반만으로 가공이 가능하다. 

스맥 관계자는 "이번 개발한 기술을 CNC선반에 적용해 구조를 단순화했으며, 작업 접근성이 용이해 비용대비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특허 취득으로 스맥의 기계사업부 관련 역량이 한 층 더 올라가게 됐고, 매출 향상에도 충분히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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