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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9명…지역발생 597명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5.17 11:07:15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초반을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9명 늘어 누적 13만229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97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2명, 경기 148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352명(59.0%)이다.

비수도권은 강원 35명, 경남 30명, 광주·경북 각 27명, 충북 22명, 대구 19명, 전남 17명, 울산 16명, 제주 15명, 충남 14명, 부산 12명, 전북 9명, 대전 2명 등 총 245명(41.0%)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전날(38명)보다 16명 줄었다.

이 가운데 9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전남(각 3명), 경기·인천·충남(각 2명), 충북(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90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4%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명 증가한 373만3806명을 기록했다. 주말 접종량 감소와 백신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신규 접종량이 아직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

단, 화이자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추가 물량이 국내로 입고되면서 화이자 백신은 오는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1차 접종을 재개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14일부터 입고돼 27일부터 65~74세 신규 1차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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