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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윤성관 의원, 대한적십자 진주지구 제정 조례안 통과

5분 자유발언…"문산 IC 나들목 주변, 조경사업 통해 촉석루 버금가는 랜드마크 돼야"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16 16:50:04

윤성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서 문산 IC 나들목 주변지 조경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의회가 윤성관(경제복지위원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최종 의회를 통과한 '진주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의 원활한 사업 수행과 인도주의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라 활동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함이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적십자사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 할수 있는 사항이며 △재난 구호사업 △사회봉사 활동 △보건의료 활동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관련된 사업이다.  

또한 △협의회의 운영과 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경비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인도적 사업 △적십자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단체나 사람에 대해 표창이 가능토록 규정했다.

윤성관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지구협의회의 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 힘들고 어려운 시민들에게 나눔과 사랑의 손길이 확대되고 봉사의 실천이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 위원장은 제229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산 IC 나들목 주변지이 혁신도시와 진주를 잘 표현하고 알릴 수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형태의 시설물과 조경사업을 통해 촉석루에 버금가는 랜드마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 진주 관문의 도시미관 개선으로 혁신도시와 진주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브랜드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쾌적한 경관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집행부가 힘써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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