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IBK파이낸스센터에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온․오프라인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IBK창공 온·오프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 IBK기업은행
데모데이는 'IBK창공' 액셀러레이팅 최종 마무리 과정으로, 혁신창업기업이 제품,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외부인에게 소개하고 판로개척 및 서비스 제휴,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IBK창공 육성기업 △마포6기 △구로5기 △부산4기 중 30개사가 피칭에 참여하고 18개사가 부스를 설치해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창공 개소 이후 △마포 △구로 △부산 3개 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IBK창공 최초·최대 규모의 통합 데모데이다. 각 창공의 특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IBK창공의 위상을 강화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 임직원 △중견기업 대표 △투자자 △행사지원 인력 등 최소한만 참여하고, 그 외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관계자는 웨비나, 유튜브 등 온라인 참여 채널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가 참여해 혁신 창업기업과 우량 중견기업 네트워킹이 진행될 계획이다. IBK창공 기업은 새로운 판로 및 투자 연계 기회를 얻고 중견기업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영역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이후 IBK창공 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 중견기업 대표와 2차 미팅을 진행해 비즈니스 매칭을 할 예정"이라며 "육성 이후에도 졸업기업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IBK창공은 혁신 창업 기업에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플랫폼이다. △마포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11월에는 지방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네 번째 창공을 '대전'에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12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307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2580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4155회를 지원했다.
2021년 상반기 IBK창공(創工) 데모데이 참여를 원하면 IBK창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