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장마철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3년간(2018~2020년) 임도신설 사업지를 대상으로 자체계획을 수립해 점검에 나선다.
점검기간은 5월17일부터 6월4일까지며, 8개노선 10.35km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하자보수 대상지는 사업 실행자를 최대한 활용해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후속 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잡관목 제거, 배수로 정비 등의 현장 정비가 즉시 가능할 수 있도록 임도관리단과 산사태현장예방단이 함께 점검한다.
현재 군내 임도신설 사업지는 2018년 1개소 2.12km, 2019년 3개소 3.3km, 2020년 4개소 4.93km다.
2021년 신설 사업이 시작된 구간 역시 공사 독려 등으로 빠른 시일내 준공이 이뤄지도록 해 재해에 사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 점검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전체 임도 90개노선 126km도 6월중순 점검 완료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도로 유지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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