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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 온라인 방과 후 무료 특강 실시

키즈요가·통기타·바둑 등 5월 청소년 온라인 방과 후 특강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5.14 14:32:45
[프라임경제] 용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경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미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집에서도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방과 후 특강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용산청소년문화의집이 5월 청소년 온라인 방과 후 무료 특강을 진행중이다. ⓒ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번 온라인 방과 후 특강은 초·중등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키즈요가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영재바둑 △문화예술 취미를 향상할 수 있는 초급 통기타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키즈요가는 △공부와 스마트폰으로 인한 어깨 말림과 거북목을 이완하는 자세 △오래 앉아 공부했을 시 오는 골반, 허리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자세 △하체 근육 이완 자세와 몸의 중심이 되는 코어의 힘을 어떻게 쓰는지 등을 배우게 되며 총 8회로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네 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
 
통기타교실은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들도 가능하도록 통기타 연주의 기본기, 기본코드 연습을 통해 각자 하고 싶은 곡을 선택해 연주하고, 자아실현 및 지속적인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해 유튜브, 스마트폰 게임중독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제공을 목표로 목요일마다 오후 다섯시부터 50분 동안 총 4회 진행된다.

영재바둑교실은 집중력, 학습능력 향상과 취미활동의 정서 생활을 지도목표로 초급부터 △바둑의 역사 △착수금지 △패와 팻감 △집 등의 규칙들을 배우면서 온라인 대국으로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가장 인기 많은 강좌로 4주 동안 금요일 오후 다섯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4회 진행된다. 
 
김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청소년들 스마트폰과 게임 시간이 길어졌는데 이는 다른 놀 거리가 없기 때문"이라며 "온택트가 이제는 새로운 트렌드가 아닌 생활이 되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몸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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