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상공회의소가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상공회의소가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이영춘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체 대표 10여명과 임성빈 청장, 공병규 진주세무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시름하고 있는 기업들의 세정 관련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이어 △국세행정 동영상 시청과 세제 지원제도 안내 △경영애로 및 건의사항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및 세제지원 강화 △세무조사 기간 단축 및 간소화 △중소영세납세자에 대한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가업승계 지원확대를 피력했다.
이영춘 회장은 "국정을 운영하는데 세금은 필수지만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국세행정도 어려울 줄로 안다"며 "모든 경제주체들이 앞으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하려면 지금의 위기를 잘 이겨내고, 이를 위해 지금은 탄력적인 세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성빈 청장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논의된 애로사항을 귀 담아 듣고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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