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유료 콘텐츠의 장 연다"…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베타 오픈

상반기 정식 출시…창작자에 고도화된 툴·데이터 제공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1.05.13 10:14:42
[프라임경제] 네이버(035420)가 창작자가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기술들이 적용된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의 CBT 버전(링크)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 네이버


네이버는 CBT 기간 동안 플랫폼 안정성을 높이고, 창작자와 사용자 양쪽의 피드백을 모두 검토해 상반기 중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은 중소상공인(SME)이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와 구조가 비슷하다. 네이버가 콘텐츠 편집, 결제, 정산 관리, 데이터 분석, 프로모션 운영 등 콘텐츠 판매에 필요한 고도화된 툴과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창작자는 콘텐츠 주제와 내용, 형식 뿐 아니라 상품 구성이나 가격 정책 등을 모두 직접 결정한다. 콘텐츠 판매 방식은 단건 판매, 정기 결제를 통한 월간 구독권, 최대 100명까지 함께 이용 가능한 그룹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CBT 버전에서는 밀레니얼을 위한 부동산 정보를 전하는 '부딩', 시사 주제를 깊이있게 파고드는 '북저널리즘', 글로벌 테크 소식을 쉽게 제공하는 '일분톡' 등 20여개 창작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TV, 언론사 홈 중 창작자가 원하는 채널에 신설한 '프리미엄' 탭과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 페이지(링크)를 통해 유료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도록, 20여개 창작자와 함께 1개의 채널을 한달 동안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을 담당하는 김은정 리더는 "창작자 입장에서는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갖는 유료 구독자를 만나고, 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네이버가 쌓아온 기술 스택들을 더욱 고도화하면서 플랫폼의 기술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